하룻밤의 꿈
one봉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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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
2020.07.24 18:07
일자 : 2020년 07월 18일 ~ 19일
장소 : 아산시 신창면 (모~~ 저수지.. ㅋㅋ)
참여 : 한선생님, 동현아우 그리고 나 (갤러리 여비)
조과 : 8치(한선생님)
특이점 : 바닥에서 가스가 올라오는지 찌가 미끼를 달지 않아도 슬금슬금 올라옴
그러다 밤 10시 이후, 정상으로 돌아옴 입질은 잔챙이 입질 같은 건드는 현상과
장소 : 아산시 신창면 (모~~ 저수지.. ㅋㅋ)
참여 : 한선생님, 동현아우 그리고 나 (갤러리 여비)
조과 : 8치(한선생님)
특이점 : 바닥에서 가스가 올라오는지 찌가 미끼를 달지 않아도 슬금슬금 올라옴
그러다 밤 10시 이후, 정상으로 돌아옴 입질은 잔챙이 입질 같은 건드는 현상과
빠른 찌올림현상만 목격되었으며, 밤새 잉어가 산란~!
처음 15단 전체 펼쳐서 사진을 찍음~!
연밭 옆, 동현아우 포인터~!! 12단에 10대만 설치~!
맨오른쪽은 뜰채 거지대로 사용~!!
정면 사진..
좌측 연밭포인트 앞으로 5대 정렬
우측 맨바닥쪽으로 5대 정렬
12단의 왼쪽 6단+확장 3단+날개+대포 설치 = 9단 설치:
실제로 8대만 설치함~!
실제로 8대만 설치함~!
파라솔 각도기~!!
한선생님 포인트~!!
집중 집중~!!
잉어들이 산란을 하는 바람에 그냥.. 정신줄 놓고 있다가 새벽 폭우에 어쩔 수 없이 철수~!!
쥐에 빠진 생쥐가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