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조행기 ( 이기운-구라운)
피닉스피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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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2023.10.25 16:07
부랴부랴. 짐부터 챙겨봅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짐이 왜?? 이리 많은지;;
이번에도 좌대는 PASS~~^^
자립 발판을 사용해보니 간단하고 편해서;;
제가 좀 끼울러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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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만큼의 보답을 받기위해
다대편성!!
대편성을 마치고.
하늘을 보니.
또;;;;;
비 ;;;☔️ ☂️.
많은 비기 오기전!!!
후닥닥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해결합니다
식사중!!!
이게 왠일!!
월척급으로 보이는 붕순이가 시작을 알려주네요
스타트가 좋네요~~
더 어두워지기전 찌불도 발켜보구요
월척급 붕순이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던중
이놈의 블식이 출연
잠시 소강상태
아가야. 블식이;;;
;;;;
이건 머지!!!
아다못해
미국가재까지 출연.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요놈이 성질을 내길래
조용히 하직 시켜주었습니다
미국 가재랑 노는중
옆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수다리로 보이는 놈이 아까운 붕순이를
요래놨네요
오늘은 3박짜가 지대로 맞는듯
포기할라는 찰라
허리급 붕순이 출연~~
재차 입질
ㅜ ㅜ
목줄만 훌러덩
그후로 얼마후!!!
아까랑 비슷한 싸이즈~~
이후 붕순이 언냐들과. 재미난 시간을 갖고
늦은 저녁 잠시 눈을 붙이고
새볔장을 보기위해
다시 자리에 앉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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