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조행기 - 이기운(구라운)
피닉스피쉬관리자
0
4203
2023.11.09 10:45
수중전
짐빵을 마치고 받침틀 셋팅완료!!
짐빵을 하면서도
내가 미쳤다는 생각을
한 ~~~
수십번은 한듯합니다
가을이나 아직은 낮에 햇빛은 따갑기만합니다
낚시대 셋팅도 마치고
미끼도 준비완료~~
이른 저녁식사를 하기로합니다
친구 필수 제수씨가 준비해온 가리비로. 입가심
본격적으로. 저녁식사!!
제수씨 ~~~~!!!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랬만에 만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로
저녁식사 시간을 즐겁게 보내봅니다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곳 포인트
피크타임을 보기위해
자리로 이동해봅니다
자리에 앉아 !!!!
멍~~~ 하니
지는 해를감상합니다
석양이. 정말로 멋드러지네요
서산으로 해가 넘어가고
슬슬 밤낚시 준비를 해봅니다
찌불 셋팅
첫수에
블
식
이
두번째로 나온 뇨석;;;;;;
밤낚시 진행중
좌대및 물속에서 갑자기
불빛이 ;;;;
자세히 보니. 모자에 있어야할 랜턴이
물속에서 ㅜ ㅜ
이후 붕순이들과의 만남도 이어지고
랜턴이 없어
사진은 불가능 ㅜ ㅜ
그나마 달빛이 밝아 미끼는 간신히 달아
넣었습니다
;;; 붕순이들과 약간의 잡어들과의 시간이후
자리에서 잠을 청합니다
눈을뜨니
아침!
일교차가 커서인지. 물안개가 자욱합니다
친구도 아침장을 보기위해
미끼 투척!!!
늘 열심히하는 친구
오늘 조과도 열심히 한만큼 풍성!!
아침 햇빛이 올라오자 입질이.
뚝~~~ 끈키고
철수를 결정합니다
머문 자리는 깔끔하게!!!
친구도 한봉다리~~
이번 조과도 동영상으로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Video Player